
부산도시가스(대표 조용우)는 29일 남천동 SUPEX홀에서
´2011년도 제3차 내관 시공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 전역 40여 개 내관 시공업체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급 업무 프로세스, 인입 배관 공사비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적격 내관 시공업체 상생 Program 제도’ 운영 방안 또한 공유했다.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되면 부산도시가스와 내관 시공업체간 파트너쉽 증진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 업무 효율성 및 공사 품질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적격 내관 시공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부산도시가스는 빠르면 내년부터
다양한 세미나, 워크숍 및 시공업체 대상 정기 교육을 주최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완수 영업본부장은 “도시가스 보급률 확대와 고객 만족을 위해
부족한 제도와 절차는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내관 시공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또 “다양한 소통의 장을 통해 도시가스 회사와 시공업체가
한 마음 , 한 뜻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