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충식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왼쪽 3번째)와 관계자들이 기증서를 전달한 후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장학금 3천만원, 행복나눔마켓 2백만원 기탁
[이투뉴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27일 희망두드림센터 및 행복나눔마켓과 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및 급식비 3000만원 지원과 행복나눔마켓에 성금 200만원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에너지서비스의 ‘희망키우기 지원사업’은 익산시 저소득 청소년 21명에게 장학금을, 55명의 청소년에게는 급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희망두드림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경제적인 문제나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연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익산시 위기가구와 차상위장애인이 이용하는 행복나눔마켓에 200만원을 기탁하며 사회공헌의 지속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지난 2000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북에너지서비스는 기독삼애원, 시원육아원 등 사회복지시설 후원을 비롯해서 사랑의 쌀 나누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 지역사회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민충식 대표이사는 “미래의 자산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꾸지 못하고 희망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에 지속적으로 돌아보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시대, 빠르고 알찬 에너지, 자원, 환경 뉴스 메신저>
<ⓒ클릭코리아-전국 네트워크 뉴스 ⓒ이투플러스-이투뉴스의 문화·엔터테인먼트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