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정회)가 올해도 지역의 저소득층 자녀에 장학금을 지원해 박수를 받고 있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13일 익산시 복지청소년과 희망복지지원사업을 통해 1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익산시청 시장실에서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장학 익산시주민생활지원국장, 정회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 조세진 전북에너지서비스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이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중 1000만원은 사례관리를 통해 발굴된 기초생활 수급자 및 저소득계층의 고등학생 34명을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며, 나머지 금액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위생용품 구입에 곤란을 겪는 청소년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된다.
후원금을 전달한 정회 대표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저소득층 장학금과 급식비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금액은 2억5000만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사회복지시설 정기후원 및 봉사활동과 지역문화 행사 지원 등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 지역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