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익산시 신흥동 오리온 제2공장 앞 하수도 공사 중 도시가스 중압배관(PLP 100A)이 파손돼 대량의 가스누출로 화재와 대용량 수요처 공급중단이 발생하는 상황으로 전개됐다.
사고접수와 함께 비상대응조직을 가동, 상황실에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고현장에 출동해 메인밸브 차단, 차량 및 인원통제, 가스공급중단 홍보, 복구작업 등 안전관리규정 및 대응절차에 따라 실제 상황처럼 임무를 수행했다.
정회 대표는 “실제상황에 맞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초동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 하고 협력회사와 신속한 협업으로 최단시간 내 복구작업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비상사태 발생시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전북에너지서비스는 매월 ‘위험예지훈련’ 및 전 구성원 ‘안전·보건·환경협의회’ 등 다양한 안전문화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16년 04월 05일 (화) 16:46:27